2015.5.27~6.12 발칸반도 8국과 스위스(융플라우) 15~17
15~17일째
2015.6.10~12(수~금)
♠ 유럽 최고봉 융플라우와 2000고지의 트레킹
융플라워를 가기 위해 산악 열차를 탔는데 아이거 직벽 앞으로 지날 때는 숨이 멈춰질것 같았다
넘 아름다워.
3000고지에서 내려다 본 산 언저리는 운무가 그리고 눈이 호수가 되어 분간하기 어려웠다
인터라겐 융플라워를 오르기 위한 관문 스위스 최고의 관광지 알프스 3봉 아이거Eiger, 묀히Monch,
융플라워Jungfrau 나란히 있는 베르너오브란트로 올라가는 관문 고도569m
7시 45분에 출발 해
오르면서 본 경관
스위스의알 프스의 산군이 어깨동무하고 있었다
오른쪽 뒤에가 융플라워
열차를 갈아타고
빙하동굴은 생각보다 아주 거대했다
이얼음전은 빙하 30미터 아래에 얼음의 강에 굴을 파 만든 것으로 산악인 안내로 아치모양이었다
먼 안목으로 100년에 걸친 공사로 융플라워 가는 길을 완공 할 수 있었다
그 첫삽의 주인공
안내방송에도 이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를
참 대단하다 우리나라가 ..........난 갑자기 우월감에
여기도 어김없이 야생화 천국
우리가 오늘 오후 트레킹할 마을이 건너다 보였다
호범꼬리
특이한 가로수
우리가 오늘 트레킹할 마을 라우트브룬넨이 보이기 시작했다.
등반열차를 갈아타는 곳인데 낙차 30미터 길이의 장대한 폭포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마을
올들어 처음 본 개승마
모노레일이 서있는 듯했다 이것을 이용 해 주위의 트레킹을 한단다
정원이 아름다운 집을 주인을 만났는데 우리는 번식을 잘한 토끼집까지 안내받아 구경을
김박사님의 현지인같이 구사하는 영어 실력은 우리 여행를 풍성하게 해주었다
이집 뒤에 토끼 가족이 12마리 현재는 번식력이 넘좋아 숫것을 떼어 놓았다고
폭포 올라가면서 만난
융플라워 등반열차를 타고 첫번째 갈아타는 곳 낙차가 300m나 된다고
부러워지는 유럽의 공동묘지 여기도 그랬다
친구들이 보내 준
모스크바 상공
변샘이 보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