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촌마을-금오산-숭촌고개-천태산-용연폭포-천태사-쌍포매화마을 축제
2011.3.27 일요일
다솜과
24인승에 27명이 신청 했다는 카페글에서 바닥에 어째 앉아 갈 요량으로 일요 아침 뽀 대장님께 쪼르기 통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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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산행도 좋았지만
노루귀와 몇 안되는 싱싱한 야생화가
그리고 오면서 들린 쌍포 마을은 내 젊었을때의 추억으로 고스란히 안내해주었다
태백제비꽃
이후에도 없었던 귀하게 본 노루귀 -뒤 모습이 영판 노루귀죠
나도 한컷 -태산 대장님작
천태호를
천태호를 보면서 아이러니했다
노랑제비꽃
용연폭포 가는 길에서 본 얼레지
용연폭포에서 잠시 내려가
천태사 가는 길
쌍포에서------ 벼를 베어낸 논과 매화 그리고 논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