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y 101 요트 탈래부산지하철 동백여 2번 출구에서 17분 소요ㅡ풍원장에서 미역국ㅡ송림공원 ㅡThe Bay 101 Yacht Tale송림공원에서송림공원의 소나무자태가 예사롭지 않았다 토요일 수국으로 사람이 가득이었다총무하선생님이 서울 일로 갑자기 못 오게 되고 김쌤이 예약부터 당일 살림까지 수고가 많았는데 모두 일정에 고마워했다송림공원 황톳길요트 타기ㅡ1인 4만 원인터넷예약으로 7시 30분 승선이 일몰도 볼 수 있고 골든타임이다승선 후 곧장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여러 척의 요트가 장관이었다예상대로 해운대 밤은 여벌로 가져온 잠바를 입게 했다불꽃쇼와 드론쇼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던 간식이후 바닥에 나와최언니가 가져온 떡과 과일로 배를 채웠다ㅡㅡㅡ풍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