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ee55

*2025.6.1 6월의 햇빛 찬란한 숲은 녹색으로 화려했다***금정산 사시골 고당봉203번 마을버스 온천장 ㅡ 종점 죽전마을 ㅡ 사시골 ㅡ 미륵사 ㅡ 미륵봉 ㅡ산신제터에서 점심 요기하고 ㅡ고당봉 ㅡ가산마애불 ㅡ 계곡 ㅡ 4Kmㅡ 호포마을 ㅡㅡㅡㅡㅡ8.9Km(6시간 10분) * 6월의 햇빛 찬란한 숲은 녹색으로 화려했다.지리 1박 2일 다녀와 어제 하루는 먹기, 쉼으로 온통 집에서 보냈더니 제법 다리가 편해졌다남 선생님과 만나 놀던 사시골에서 금정산에서 가산 마애불에서 계곡의 심한 너덜로 재미를 느끼며 호포마을로 하산했다 대간 15기 방에 개구리스님은 새벽에 금정산을 에이스대장은 파리봉이라더니 ㅠ파리봉이 제일 예쁘게 보이는 죽전마을 지나 본중성 담은 치고 올라 4 망루로 함 가야겠다에꽁 날..

*5.27 햇빛 좋고 봄바람도 살랑하니 산행하기 최적***금정산( 사시골 고당봉)온천장역 건너 203번 산성버스정류소 ㅡ 죽전마을버스 종점 ㅡ 중성석문 ㅡ 유 씨 농원 ㅡ 교육원트레이닝길 1번 사시골 ㅡ 미륵사 ㅡ미륵봉우측숲길 ㅡ 바위군과 석문 ㅡ 고당봉 ㅡ 가산마애불 이정목 ㅡ범어사 ㅡㅡㅡ8.6Km(7시간)203 버스종점 죽전마을에서 내리니 마을길로 해서 중성석문 지나 사시골입구로 들어서더라때죽나무꽃은 다 떨어지고 듬성듬성 남은 몇 송이들쥐똥나무꽃도 싱싱하니 예쁘다 돌나물에 꽃이 피어사시골입구 가기 전 담 너머 숲이 숨을 쉬게 한다도원사 표시판 지나중성을 관통하는 석문사시골 들어서다교육원 훈련장 1번 길 들어서 계곡 건너 염소농원내 최애 지리산지기 남쌤과 오랜만 사시골을 즐기다.숲에 힐링하다둘이라..

*한밤중 비가 많이 내려 숲은 깨끗한 세수로 연록의 단장을 하고 바람도 살랑하니 시원하다**금정산 의상대 능선 (사기봉 미륵봉)범어사 입구 등나무숲으로 ㅡ범서사 부도탑 ㅡ사장암 가는 숲길 중 3번째 만나는 뚜렷한 길 이후 시그널이 계속되고 ㅡ의상대 능선 ㅡ원효암 ㅡ 매바위 ㅡ미륵암마애불 ㅡ사기능선 ㅡ 석문 ㅡ북문 ㅡ미륵사 못가 미륵봉 한 바퀴 ㅡ미륵사 ㅡ미륵봉 ㅡ미륵사 ㅡ 사시골 ㅡ유 씨 농원 ㅡ금정마을 ㅡㅡㅡ9.6km(8시간) 범어사 일주문전에 있는 등나무군락의 때죽나무꽃입구 들어서 얼마 못 간 범어사 부도탑은 처음 봐등로 아래와 등나무길 사이에 자리 잡아의상대능선이 시작되고암릉을 제대로 걷기는 왔다 갔다 재미가의상대나 가까워졌나 보다모자 쓴 바위의상대 바위뒤로 올라올라와 조 측 건너 능선의 매배위..

*. 선선한 작은 바람 햇빛 따스한 날***금정산 사시골동문 ㅡ금정산성성곽 따라 ㅡ제4 망루 ㅡ북문 ㅡ 탐방지원센터 ㅡ 미륵사 ㅡ사시골 ㅡ금정마을 ㅡㅡㅡ 8km(6시간) ㅡ 기장멸치 축제를 금정산상에서화옥이가 가져온 멸치찜과 회, 두희가 병어전, 내가 해 간 멸치조림으로 점심 밥상은 축제였다.일요 봄날이라 고당봉 가는 길은 젊은이들의 즐거움으로 사람 가득 웃음 가득이었다철쭉까지그리고 애기나리 각종 제비꽃과 각시붓꽃동문 가는 길 봄날 일요일이라고 사람이 가득이다 모두 즐거운 표정이쑥을 켜고 있다 나도 비닐 2개와 칼을 준비했는데지천에 철쭉이다4 망루에서북문주위부터 점심 밥상을 펼쳐 음식내음이 진동하고우리도 미륵암 못가 이제 막피기 시작한 병꽃이 천남성금낭화사시골 내려와 그냥 지나쳤던 찻집은 찻값..

*2025.1.2 바람 한 점 없고 봄날 같은***금정산 하늘릿지호포역 2번 출구 ㅡ호포마을 - 희망공원 - 임도 - 천년송 - 하늘릿지 - 고당봉 - 북문 - 범어사계곡 ㅡ범어사 ㅡㅡㅡ7.2Km(6시간 20분) 새해 들어 첫 산행이다.계획했던 것보다 서울에서 그리고 한산도 갔다 빨리 부산으로 오게 되었다 컨디션도 바닥에다 맹덕이 와 케리어가 짐도 만만찮아 태현이와 같이 통영까지 동행하고 ㅠ숨 가쁘게 이은 택시에 1~2분 만에 산 뚱보할매충무김밥이랑 들고 며칠 빨리오니 살 것같이 좋다.맹덕이도 꼼짝 않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보인다 긴 버스시간 뱃시간에 며칠을 힘들었는지 동물병원 가야 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ㅠ 뒷날 금정산을 금정산 2ㅡ5호포역에서는 4km가 족히 된다임도 나와 암릉 가는암릉표지 ..

*산행하기 좋은 * 금정산금정산둘레길 만덕터널 전 마애불길 ㅡ 케이블카 상단 ㅡ 동제봉 ㅡ 2 망루 ㅡ남문입구 ㅡ동문 ㅡ 3, 4 망루 ㅡ의상봉 ㅡ원효봉 ㅡ 북문 ㅡ고당봉 ㅡ미륵암 ㅡ사시골 ㅡ금정마을 ㅡㅡㅡㅡ 15Km(9시간 20분)지리주릉이 산불예방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한다.지탐에서 가는 비탐 통신골이 맘에 지워지지 않는다.넘 오래 지리에 들지 못한 탓이리라.신문 가이드산악회도 지리 가는 팀이 없다.새벽같이 집 뒤로 금정산에 올라 단풍이나 보고 오랜만 긴 걸음을 계획하며 길을 나섰다.동문부터는 산객들이 등로 가득이다.미륵사의 노란 단풍은 마당 가득 기대 못한 대박!!!으로 그리고 미륵사에서 사시골로 단풍을 즐길 수..

*10.19(토) 흐리고 아침햇살잠깐 무더워 9시에 0.4mm 비 12시는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 했지만 흐리고 비 조금. *금정산 배틀굴 금정산 숲 속둘레길 13 시작점 정자 ㅡ 전자공고 위 금강공원길 ㅡ 약수터ㅡ 마애불 ㅡ 좌측 마애불 ㅡ 천년송 ㅡ 상부케이블카 ㅡ남문 ㅡ1 망루 ㅡ파리봉 왕봉ㅡ배틀굴 ㅡ상계봉 ㅡ수박샘 ㅡ연못 ㅡ남문입구 ㅡㅡㅡㅡ약 10Km( 5시간 30분) 6시 일찍 나선 탓도 있지만 비예보로 산행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 없었다 파리봉에서 여성산악인?을 만나 몇 컷을 찍었다 동무들은 11시 반쯤 남문밑 연못에서 만날 거라 시간을 ㅂ재가며 비 묻은 낙엽을 바쁘게 밟으며 계곡물에 풍덩 빠진 양 땀으로 범벅되다 역시 아침 산 걸음이 기분을 좋게 한다. 마애불 급한 경삿길 올라 본 천년송 뒤로..

*2024.7.8 12시경 한때 비라는데 빛은 좋다 작은 비가 11시 되니 옷이 살짝 젖을 만큼 *금정산 파리봉 효자암 못 가 ㅡ 연못 ㅡ 마애불길 ㅡ전망바위 ㅡ케이블카 ㅡ 휴정암 뒤 전망대 ㅡ남문 ㅡ수박샘 ㅡ파리봉 ㅡ남문 ㅡ남문마을 ㅡ금정마을 ㅡㅡㅡ10.6Km(5시간 45분) ㅡㅡㅡ맨발 걷기도 병행 잦은 비로 나무는 물 먹어 신고 온 아쿠아슈즈가 신축성이 좋아 너무 편하다 마애불이 시작되고 기도 드리려 온 수국이 싱싱하다 천년송 1.2 멀리 보이는 아기자기 능선이 귀엽더라 케이블카 승강장 지나 건강쉼터 금정성곽과 만나다 동제봉이 있는 이정목 금정산 2 망루 금정산성에서 본 고당 원효 의상 성모바위 가는 대륙봉 (평평 바위) 520m 건너편 파리봉이 뚜렷하다 이대장님 만나 펭귄바위 찾으려 추모비 찾으려 ..

*햇빛 찬란한 완연한 봄 *범어사ㅡ청연암 내원암 ㅡ사배고개 ㅡ고당 아래 ㅡ 금샘 ㅡ금정산 탐방지원센터ㅡ 북문ㅡ범어사계곡 ㅡ범어사 ㅡㅡㅡㅡ7.1Km(5시간 30분)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 7번 출구 지하 만남의 장소 소정이가 준비해 온 김밥이랑 나눠 각자 배낭에 범어사 셔틀버스 90번 정류소 범어사 정류소 내원암 올라가는 길에는 맑은 색의 황매화가 한창이었다. 모두 탄성을 발하며...... 나이 들수록 자연에의 감성은 더 풍부해지고. 시청공무원이라고 금정산 환경관리를 위해오셨다고 소시지를 주신다. 오늘 나비의 설날일 것 같다. 2.5Km 길이 1시간 30분을 넘어서 거의 2시간 올라 고당아래 서다. 평소 공원 1시간만 걷는다는 경자와 족저근막염으로 무리해서 걸음 한 덕수까지 너무 애썼다. 아침 충분한 코스..

*봄날 비 온 후 햇빛도 좋은 날 * 범어사 내원암 ㅡ 사배고개 ㅡ 금룡사 , 은동굴 ㅡ장군봉주릉 삼거리 ㅡ 장군평전 ㅡ갑오봉 ㅡ사배고개 아래 약수터 ㅡ 야생화 군락 ㅡ 내원암 ㅡㅡㅡ10Km(5시간) *금정산 사베고개 아래로 꽃보려 간다는 게 이제야 걸음을 꿩의바람꽃 괭이는 물론 얼레지까지도 90%가 진상태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ㅠ *범어사 내려오는 끝점 삼천포횟집 물회 ㅡ1만 원 *범어사 내원암 경내입구 주차장에서 작은 계곡 따라 올라가니 보지 못한 습지와 저수지가 사배고개 삼거리 (고당 2.4km 범어사 0.7km) 사배고개 정자에서 앉아 쉬고도 하고 한컷 담기도 하고 여유를 부렸다 비 온 후의 은동굴 가는 금정산 둘레길은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기분을 상쾌하게 했다. 노랑제비꽃과 개나리 흉내 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