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1.4.8-10오빠 고희에 한 가족여행

말발도리 2011. 4. 11. 11:28

2011.4.9 오빠 고희와 1박2일 경주일원 여행

 

9() 경주

 

10시 콩코드호텔 선재미술관에서 만나 불국사와 주위 벚꽃

동리목월문학관

 

14-양동마을과 옥산서원

청정한정식(054-762-6151) 점심만 가능하다고함

 

경주보문단지 캔싱턴 리조트에서 1

 

 

10() - 7시 출발 포항 오어사원효암 오르기 / 기림사와 / 골굴사 / 감포

14- 감포 횟집 (010-7450-0242)점심 이용하면 좋을 듯

 

17부산도착 귀가

 

 

4월 8일 저녁 식사및 선물 -중동지하철6번 출구  본가에서 6시30분               

   

 9일(토) 경주

          10시 콩코드호텔 선재미술관에서  만나   불국사와  주위 벚꽃  동리목월문학관

          14시-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경주보문단지 캔싱턴 리조트에서 1박   

  

10일(일) -아침 떡국 

           7시 출발  포항 오어사 / 기림사와/ 골굴사 /감포

           14시 -  감포 횟집

           17부산도착   귀가

 

사촌언니들

성격이 밝고   따뜻한 맘을 가진  사촌언니는  분위기 업 시키는 재주도 있어

 

맘이 예쁘고  미인인 우리 올케, 거기에  항상 웃음 띤  얼굴과

얼굴은 까도녀인데  실제 맘은   부처래요  셋째언니

알고있는 것을  실제 행하시는 현명하신 우리 형부와  세ㅅ째손녀

 베풀수 있어  좋대요

 

성현이와 석주의  축하 송

 

형제애가 최고인 동생과  사람 대접을 잘하시는 둘째 형부

매너도 사람 됨됨이도 멋쟁이 우리 조카  희진이

형부 맘이래요

우리집 행사에 둘째 일 수없다는 성곤이 오빠

민규야  수고 했어

사촌 올케

 

 

 

사위 김서방  -어른들께 반듯해  자랑스럽고 예뻐요

그 바쁜 와중에도 시간 맘 내어 조카 희진이 은진이가 준비한 

사랑하는 지유야  슬기롭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

 

딸과 손자 석주

큰언니부부

 

 

 

 

세ㅅ째언니부부

미인들

 

 

 

 

오빠에게 제일인  둘째언니

석굴암 오르는 길

 

둘째언니 부부

 

두꺼비 보면  복 받는다고

 

 

 

 

 

 

 

우리 막내 올케

 

 

 

석굴암 가면서

 

양동마을

양동마을

 

둘째  석와 희진이

 

은진이 조카 셋째 딸 지유

광대나물 군락

파란 하늘에 아직 움트지않은 나뭇가지가 

 

 

양동마을 안내원

둘째언니부부 앉아서 설명듣기

 

광대나물

개불알풀

 

 

옥산서원 독락당 가는 길

 

 

극락당앞에서 --------전체 보수에 들어 간

 

 

 

 

 

 

 

 

 

 

 

 

우리 큰언니

 

원효암 오르는 길에서

오어사 원효암

원효암 텃밭

사촌언니와

큰언니  짐까지 -----이런 매너가  보는 이도 즐겁게 하더라

 

오어사 원효암

자기 철학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는 둘째 형부

 

나무 사이로 본 오어사와 전망대

3-4시간 등산도 좋을듯 운제산 오어사

멀리 큰조카와 큰언니

 

백목련과 파란하늘

함월산 기림사

 

 

 

 

오빠 친구분 성곤이오빠

오빠는 여행을 참 즐겨 하셨다

예리한  예술적인 안목과  다독으로 박식한 .그리고  혜안이 있으셔서 .

매력적인 분이시다

 

우리 오빠와 조카

 

 

 

우리 부부-용기 내어 사진 찍자고 당기니 왠일인지  한컷 -------

 

이렇게 사랑한다우  좋기만한  조카 ------------ 둘째언니와  오빠집 조카

볼때마다 넘 멋졌다

 

 

 큰 조카

 

이 깊고  아름다운 골에  어떻게 이런 멋진 절이

가는 곳마다 하얀 백목련이 

 

식구들 모임에  항상 주관하시고    위트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셋째형부

기림사 민들레 뒤로 본

골굴사에서

골굴사의 약수

9C 에 새긴 골굴사  골굴암의 마애여래좌상

 

 

전통무예 선무도몌

 

 

 

 

거제 사시는 큰 언니

우리 언니들은 오빠의 웃으시는  얼굴에서도  행복해 한다

때를  잘 맞춰 본  목련은  순백의 색깔로 도도했다

갑장인 셋째형부와  둘째언니는

감포에서

 

 

 

 

우리 언니의 웃음처럼  온 가족이 넉넉했음 좋겠다 

처음한   친정 식구들 나들이다

다 못먹고 사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바쁘게 살았다

어머니 생전에는  거제 친정에서 만났지만  ...

내형제가  그리고 그식구들이  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다 .

귀한 시간 내셔서 같이 한  분들께  감사드린다

 

 

삶은 하나의 기회이며 ,

아름다움이고 놀이이다

 

그것을 붙잡고,

감사하고,

누리는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린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