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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6-8 변산반도, 전주한옥마을

말발도리 2012. 8. 17. 18:18

 2012.8.6-8 변산반도, 전주 한옥마을

 

장샘부부와 김부장이랑

 

일정 

6일  월요일 : 부산출발 -남해고속도로 -고창고인돌휴게소에서점심

- 서해고속도로 (5시간 소요)

                 변산해수욕장,채석강,  마실길 ,해넘이

 

  7일 화요일 :내변산 능가산 내소사 산행 (6시간)

채석강버스로15분-지서리 택시로15분 -남여치매표소-쌍선봉삼거리-월명암-자연보호헌장탑-직소폭포

-재백이고개--관음봉삼거리-내소사(5시간30분)

  

8일 수요일 :새만금 방조제- 전주 한옥마을 

 대전 -경부고속도로  저녁 8시 부산 도착

 

곰소염전

대단한 자리에 자리 잡은 대명리조트와 격포해수욕장

채석강에 물이들어

 

 

채석강의 해넘이

 

 

둘째날 

능가산 산행 널널 5시간 30분 하다

 

 

 

 

 

 

 

 

쥐손이 .이질풀

월명암 보살이  얼마나 깔끔했던지 절사 어디도 정돈되어 있었다

내어주신 감자 떡을 하나 먹었다

 

싱싱한 노란 어리연꽃이 한창이었다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마른 직소폭포는 유명세에

분옥담

내려오면서 본 내소사

 

 

400년이상 된 800그루의 전나무

사찰 안으로

천년된느티나무

내소사 대웅보전의  문양의 깊이와  아름다움

해넘이보면서 만난  격포초등 아이들

 이른 아침에는  변산 마실길을 걸었다 혼자서  .

적벽강에서

 

 

 

 

 

수성당 가는 길

수성대앞의 고추농가사     ----    무지더웠는데

광활한 세만금 방조제

전주한옥마을

을사조약(1905년)이후
대거 전주에 들어오게 된 일본인들이 처음 거주하게 된 곳은 서문 밖, 지금의 다가동 근처의 전주천변이었다., 서문일대에서만 번성하던 일본 상인들이 전주 최대의 상권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1945년까지 지속되었다.
1930년을 전후로 일본인들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는 일본인 주택에 대한 대립의식과 민족적 자긍심의 발로였다. 1930년대에 형성된 교동, 풍남동의 한옥군은 일본식과 대조되고 화산동의 양풍(洋風) 선교사촌과 학교, 교회당 등과 어울려 기묘한 도시색을 연출하게 되었다. 오목대에서 바라보면 팔작지붕의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명물이 바로 교동, 풍남동의 한옥마을인 것이다.----전주시청홈피에서

 

교동아트

 

중앙초등학교- 특이한 건물

 

 

 

인상 깊었던 해설사

 

 

 

 

 

 

한옥 체험 문화공간 

 

 

장샘이  보내

고창휴게소에서

대명리조트와 격포해수욕장

물이 든 채석강

 

격포항

 

해넘이

 

남여치매표소에서 채비

 

  능가산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직소폭포 가기 전  문옥담

관음봉 삼거리 가기

1000년된 느티나무와 내소사 뒤의 관음봉과 세봉 멋졌다

빨간벽의요사채가 단아했다

 

멀리 청연암으로 들었는데

 

셋째날 아침은 빵과과일로 3일 묵은 채석호스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