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곳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오후5시에 도착한 에딘버러성이 숙소 뒤로 있었다
묵은 유스호스텔
에딘버러의 야경
에딘버러예시가 -----중후하고 멋졌다
몇천년을 더 갈것 같은 노면
멋진 펌
이튿날은 나오면서 짐을 맡기고 가볍게 여행을
공중전화 박스가 인상적이었다
바꾸기를 싫어하는 영국인들의 단면들이 많았다
차들의 모양새
구시간지의 중심지
중세시대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주는 로얄마일을 지나 여왕이 일년에 한번씩 묵는다는 홀리루드성 가다
주위 건물 뒤에는 또다른 거리와 작은 정원이 있었다
아침 산책 나온 여유로운 노부부
칼톤힐 올라 가는
칼톤힐-간간히 아침 운동하는사람이 있었다
칼톤힐에서 본 구시가지
그리스 아테논 신전을 본떠만들다가만 ------------
에딘버러는 런던과는 달리 '동유럽의 느낌이 많았다
칼튼힐에서 본 에딘버러 시가지
홀리루드성 옆 상가에서
훌라루드성
홀리루드 애비
이 스코틀랜드남자들이 입는 체크로 된 치마 킬트 ?
굽은 도로에 맞추어 선 건물의 벽은 이랬다 -------건물과 건물사이의 공간이 전혀없는
홀리루드 로드에 들어서기 전에 '로얄마일'
백파이프의 연주
영화 브레이브하트가 생각나다
에딘버러성
에딘버러성에서 우리가 묵은 유스호스텔이 보이고 ----바로 저기 수희 옆 담 너머에
에딘버러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건장한 체구와 열변을 토하는 가이드-------킬트치마아래로 난 하얀 무릎이과 빨간 유니폼이 강인한 스코틀랜드인을 느끼게했다
한시에 쏘는 대포
스코틀랜드의 최초의 사원 올라가는
멜깁슨으로 분장한 행위예술가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멜깁슨이 생각났다
백하이프를 종일 연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