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에서 두시간 일하고 11시 10분에 덕천동 R에서 두희랑 만나 마을 버스 1번을 이용해
은대란이 미륵사 아래에 많았다
금방 필것같은 꽃망울이 싱싱했다
작은 못에 각종 수초들이 가득했다
누가 애써 만든것도 아닌데 제 스스로 예쁜 못을 만들었다
카메라를 서비스에 보내야겠는데
가람낙조길이라고
하기사 이길로 오르며 낙동강의 아름다움을 담곤했다
미륵사 범종루
덕성에서 두시간 일하고 11시 10분에 덕천동 R에서 두희랑 만나 마을 버스 1번을 이용해
은대란이 미륵사 아래에 많았다
금방 필것같은 꽃망울이 싱싱했다
작은 못에 각종 수초들이 가득했다
누가 애써 만든것도 아닌데 제 스스로 예쁜 못을 만들었다
카메라를 서비스에 보내야겠는데
가람낙조길이라고
하기사 이길로 오르며 낙동강의 아름다움을 담곤했다
미륵사 범종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