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류봉 기암 내려서기는 사연이 많다
새로운 길 찾기를 좋아하고, 한발 기암에 올라서 보면 시야가 넓어지면서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게 좋다
좀더 일찍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암벽타기도 배웠음 좋았을 텐데 아쉽다
이제 넘 안전하고 편한 계단에 전망deck에 쉴수 있는 의자까지
금정마을 /남문앞 숲 /헬기장 /파류봉/습지쪽/남문입구/무위암/삼밭골 약수터/삼광사 -------5시간
남문 오르면서 본 석불사
남문
파류봉앞에서 본 금정산성의 고당봉 원효봉 그리고 의상봉
파류봉 정상석에서 돌아서면 시작되는 계단 deck
아직 잡고 돌던 밧줄을이 남아있었다
고당봉 아래에 있는 중리마을과 공해마을
아슬아슬 제법 힘들게 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