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에서 봄준비로 땅 고르기 씨 뿌리기로 2주를 거의 보냈다
잊고 있었는데 부산 오니 갑자기궁금하다
만성암 목련은 산하동의 봄꽃들은 ............
비는 내리고 하늘은 까맣고
온천천 나가 휘ㄱ~두르고 들어왔더니 기분 전환도 된다
아파트의 목련
모르는 나무의 연록의 새순도 반갑다
우리집 앞 온천천에 냉이가 여럿 동무하고 나왔다
만성암 가면서 본 금정산 매바위
날씨가 얼마나 흐렸는지 사진이 흑백으로 처리한양이다
올 처음 제비꽃
올들어 처음 마주한 제비꽃
산수유
올 봄 봄꽃으로 사온 허브랑
배란다문을 열면 향기가 가득이다 이녀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