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日)원동행 8시 4분 구포역(기차) (부산역 탑승시 07:50분발)
날씨 차가웠고 바람이 없으면서 햇빛 좋은 날
전날 내린 눈으로 1000고지 이상은 하얀눈으로
태봉마을~청수골~백발등능선~단조산성~영축산~반야암능선~지산마을 6시간
구포역 8시
원동역에서 2번버스 시간표
추운 배네골
왼족 능선으로 치 올라
가까운항로산 능 재약봉
청수 좌골 다음이 백발등능선 다음이 만길능선 ---기암이 멋지고 경사도가 제법 있는 난이도가 높은
2시간 40분 만에 영축산 능선 오르다
단조산성
왼족 신불 서봉이 보였다 오른족은 함박등이랑
영축 정상 가는
겨울산의 힘
영축정상에서 본 죽바우등
천정샘 삼거리
박터
박터에서 좌측 아래로 접어들어 완전 왼쪽으로 꺾어 내려가다 아니면 산장에서 주능 따라오다 천정산거리 한참전에 아래로
외송칼바위능선이 보이고
급경사를 내려가 거의 6부능선에서는 합류하는것 같았다
지산에서 3시30분차
보내 온 사진
촛대바위 그뒤의 신선대가 있어 좋았던
낙엽을 날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