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날
2015.6.3(수) 코토르,스베티스테판섬, 아드아해 경관 부드바 2박째
몬테네그로 부두바 2박을 하다
모나코처럼 휴양지로 가꿔 관광수입을 극대하 시킬려는 몬테네그로
베네치아 속국에서 민주화된지 20년 이시대의 로마양식의 건물이 많고치안이 잘 되어잇다고 한다,
가로수 유두화가 많아 요즘 유두화 독성으로 병중해를 막는 연구도 한다고, 외국에는 가로수로 많이 심어 꽃도 보고 운전중 방해는 벌레도 쫓는다고 빨강 분홍 흰 유두화가 푸른바다와 어울려 도심을 더아름답게 해주었다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깊은 피여르드지형 , 깊이 들어 온 코르만이 호수같았다
아드리아해안를 지나 발칸을 이어주는 가교적 역활을 해 서유럽으로 단시간 통할수 있는 위치가 좋은 도시코토르 또 다른 성을 보았다 성내가 고성에다 얼마나 방대하던지 놀라웠다 고대성벽 4.5K를 한바퀴도는 욕심은났지만 꼭대기의 성당 성 트리폰 까지만
1,코토르
2 테라스트성
배타고 간 두개의 작은 섬
수도원과 성인만 묻는 무덤의 섬
3스베티스테판 성
마린리몬로등 유명인사의 별장이 있는
2만원정도의 새우요리 며칠만에 쌀이들어 간 3만원정도의 식사면 섬안으로 들어갈수있어
기대한 섬을 놓쳐 아쉬웠다
호텔로비에서 거울에 비친 모습 셀카로
부드바에 들어서니 많이 보이는 올리브나무가 멋있었다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안에 발을 들이다
새벽 아드리아해변 산책은 어제저녁과 꺼꾸로 비포장 해변 끝점돌다
여기도 낚싯꾼들이 새벽같이 와 있었다
비치파라솔도 몇가지가 잘 조화 되어있었다
어제저녁 산책할때 들리고 싶었던 교회 교회문은 아직 잠겨 있어 여긴 새벽기도는 없나보다
우리네 사찰처럼 여기도 비키니로 교회는 들어갈수없나보다
교회뜰에서 한참을 놀았다
편한 모습이
해변가의 나무들이
몬테네그로에서 잘 보존된 중세도시 코토르 가다
이때까지 보아온 성과 너무 다르고 넓은 성안에는 큰 마을이 형성되어 아직 사람이 거주하는
불두화가 아닌 유두화는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빨강 희 그리고 분홍인 꽃이 한창 아름다웠다
나무의 독성으로 벌레들을 쫓을 수 있다니
원석의 계단도 거의 영구히 보존될것같아
골목마다가 너무 아름다운
성곽을 다두르는 데는 4.5Km로 4~5시간이 걸리려나 우리는 꼭대기의 성니콜라스성당
아주 작은 성당이 맘에 쏙 ~~~~~~~~
한사람 올라갈만한 계단으로 해 2층으로
성당문 문양이
성당 현관중앙바닥에 있었던
한국판 차도르로 인기 끈 혜숙인
높은 성벽에 있었던
이게 뭔가 고추나물이
동양인이 보이지않는 여행지 몬테네그로 고성은 훌륭했다
석간수로 나온 물인데 위치적으로는 하수도에서 나온 물인것 같은 기분에........
하지만 채리와 먹을 물도 떠고했는 데 넘 시원했다
반석의 지하수
)
스베티스테판 성
마린리몬로등 유명인사의 별장이 있는
2만원정도의 새우요리 며칠만에 쌀이들어 간 3만원정도의 식사면 섬안으로 들어갈수있어
기대한 섬을 놓쳐 아쉬웠다
점심은 이번여행의 최고 식당 아드리아해안의 스베티스테판성을 보이는 고급레스트랑에서
하지만 기대한 스베티스테판성은 바라만보고
원없이 가까이가면서 셔트만 눌러댔다
부드바 고성의 여유
부드바 고성
아드리아 해안 산책
코토르와 많이 닮은 부드바 고성안의 아름다운 옛시가지 둘러보다
번지점프 할수 있는 장비인가보다
혜숙이가 보내준 것 편집해서
테라스트성에서
배타고 간 두개의 작은 섬, 수도원의 성인만 묻는 무덤의 섬. 유람산비를 마다한 선장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