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5일~18 일본 알펜루트
한국출발 2017년 10월 15일(일) 13:00
한국도착 2017년 10월 18일(수) 16:55
부산-나고야-게로(1)-이토이가와(1)-다테야마-마츠모토(1)-나고야-부산
여행비 1,501,400원 29명이
나고야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나고야에 도착해
아츠다신궁
숲으로 둘러싸여 많은 신이 있는 신사는 오랜 문화 속에서 성장해 온 일본인의 마음의고향이다. 많은 일본인은 신사에서 결혼 서약을 하고 순산을 기도하며, 아이들의 성장을축하한다. 새해에는 신사에 그 해의 무탈과 행복을 기원한다.
특별히격식이 높은 신사는 「신궁( 神宮)」이라는 칭호로. 일본의 3대 신궁중에 하나인 아쯔다 신궁,
이 신궁이 창건된것은 113년 게이코 천황때라 전해지며 제2차 세계대전 중 대부분이 소실되었다가 1955년에 복원이 되었다. 수령이 1000년에 달하는 거대한 나무가 자라고 있는 참배로를 따라 가면 위엄있는 본전이 있는데 그 본전안에는 3종류의 신기중 하나인 쿠시나기노쓰루니를 비롯한 황궁의 보물이 안치되어있어 중요한 신궁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본 RYOKAN --------BOSENKAN은 여행ㅇㅢ 기분을 업시켜 주었다
종업원들의 친절함은 물론 격식 높은 일본정식에 다다미룸의 아름다움을 맛볼수 있었다
영국 프랑스 여행에서 스위스 트레킹에서 유스호텔에서 슈퍼에서 사간 마른 빵과 아쿠르트로 사 끼니를
떼우고 다녔던걸 생각하니
고급지다는 건 이렇게
일본의 3대 명천 중의 하나인 게로 지역에 위치한 온천 료칸으로 일본식 다다미 객실이 있어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색 투명하고 깨끗한 온천이 인기. 아름다운 히다의 산맥을 바라보며 히다강의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밤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노천탕이 특히 인기란다
료칸에서의 가이세키 즐기다
가이세키~우리나라 한정식과 같은 것으로 개인상으로 정성을 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