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이야
묘례가 와야만 우리들이 모이는 이유가 생기나보다
발자죽을 옮길수 없을 만한 센바람에 간판이 나뭇가지가 떨어져 나뒹굴고 ..........
무섭다
미국에서 온 묘례부부는 사랑하는 손주들의 재롱에 건강하고 더 밝아진 얼굴이다
이동해 박해윤 통영해물밥상 (16000)으로
담은 송정 카페 로이티로 이동해
덕임이와 묘례덕으로 입 호강하다
혜숙인 카톡방에 이런 문자를
오늘의 일기장에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듬뿍이다.
봄바람치고는 날씬한 몸매가 걱정이였네.
친구들의 이바구는 갈수록 진국으로 우려진 곰국이다.
건강한 모습이 더더욱 행복한 것은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
덕임이의 손자자랑!
묘레의 손자손녀자랑!
덕분에 맛있는 통영정식!
기장의 파도요람 차맛!
좋았어요....
좋았어요.....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
정임아....
사진은 보고 또 봐도 좋네....
논요기로 호강한다.
한번씩 친구들의 옛 사진...
보고 또 보자....
바다의 푸른색을 잃은 바다는 파도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4.21~22 남도맛기행--------1 (0) | 2018.04.23 |
---|---|
2018'3'26 28 서울에서 (0) | 2018.04.09 |
2018.2.1 해광사와 용궁사 (0) | 2018.02.02 |
2017.11.6~8 울릉도 2(울릉도 섬일주) (1) | 2017.11.09 |
2017.11.6~8 울릉도 1(행남해안산책로 행남등대) (0)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