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 토요일
천성산 산하동 계곡의 봄
2019년 천성의 봄을 3월이 되어서야 발을 들였다.
11Km를 걸으면서 9시간을 머물러있었으니 ............
너도바람꽃의 향연에 푹 빠진날이기도 했었다.
두마리 토끼를 잡기란 어렵다는데 꽃 만나기도 오랜만의 걷기도 만족한 날이었다.
도바람꽃 한
2월 28일 12시빛에 하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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