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9 토 그리고 3.3일
다시 싱싱한 너도바람꽃만 가득 그리고 꽃봉오리로 선보인 꿩의 바람꽃 귀하게 선보인 노루귀
20202.2.19 오후 4시 첫봄꽃 맞이 ----에덴공원
코로나 19 영향으로 마스크를 하고 오후 잠깐 나서다
거제 언니네 사망신고와 제반 정리하러갔다. 대연동언니랑 '거제자연휴양림'들러 변산바람 꽃 보고
구천계곡으로 해 삼거리, 고현, 부산으로 .
2020.2.29 9시부터 (토) 천성산
내원사 매표소에서 시작해 상리천에서 너도바람꽃 싱싱하고 개체수많아 선물 받은듯
짚북재골/천성2봉/ 중앙능선 내원사 아래 찻길 ----12Km(9시간 ) 5시까지 약속을 못지켜 매표소 아저씨가 소환함
한듬마을
너도바람꽃은 한창이었다 .
꿩의바람꽃은 아직 눈을 못 뜨고
노루귀도
복수초도 봉오리만
2020.3.1 10시 김해건설공고 꽃은 살짝 시들고 있어
2020.3.3 다시 간 천성산 상리천
들어만봤던 일이 ................
그렇게 많았던 너도 바람꽃이 파인 자국만 아직 뚜렷하고 사라져버렸다
어떤 악마의 짓일까?
산자고
햇빛이 좋은 자리에서 만난 오늘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