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쌀쌀 하니 춥다
***낙동강ㅡ자전거길 걷기
ㅡ호포역에서 내려 구포국숫집 앞에서 시작 ㅡ 원동역까지ㅡㅡㅡ16.4Km(4시간)








오크에 쪄낸 계란을 모두 까서 가져온 솔아님
맛 좋은 파김치 담아 아이네들 그리고 동네 노인들께도 나눠 먹었다는 맘이 비단결 같은 우리 솔아님



물금취수장도 지나고



조팝나무꽃과 벚나무꽃



식당 입구의 동백꽃
우리 회장님 부부

식당은
'전망좋은미나리삼겹살'로


ㅡ기분 좋게 마무리해 주신 성원님표
파전 도토리묵과 생탁을 원동역앞에서 즐기다.

오늘 깡덕형님 입담으로 많이도 웃었다.




원동역은 인산인해로
대장님 예매로 우린 편안히 앉아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