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
비 온 후 바람도 있고 오후 들어 견디기 힘들 만큼 추워
***황산
황산 풍경구로 이동 ㅡ태평케이블카로 등정
*배운정
*서해 대협곡
*단결송 ㅡ한뿌리에 56개의 가지가 나온
*몽필생화ㅡ붓끝모양을 한 바위에 소나무한 그루의 경관
*시신봉ㅡ소나무와 어우러진 바위봉우리
*발마사지 (1시간 30분) ㅡ50$ 팁 5000₩







공사장 자재 나르는 인부

산 위의 식당에서 점심 후 이곳에서 걸음 시작









황산은 등로의 난이도가 굉장했다
경사도가 높고 위험 해






























끝이 없는 하산 할 사람들의 줄.
강풍에 추위에 그리고 다가오는 어둠이 공포스러웠다
다행히 하산 길이 1시간 40분 소요된다니 강풍으로 케이블카가 운행되지 않음 걷는 것도 생각하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