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5
극락암 /백운암/함박등/죽바우등 /한피기고개 /시살등 /오룡산 /자장암 (8시간)
자장암에서 톹도사 터미널까지 택시6000원 부산직행 2100원
정금언니랑 춘희랑
매주 첫일요일 온천장에서 9시 통도사신도들과 백운암 가기
극락암에서 내려
노루발풀
숲은 여름 채비로
극락암 주차장에서 본 영축에서 오룡능선
극락암 법당
처음 본 수정란풀 -백운암 가면서
백운암 다가서 언덕밑 이끼가
백운암-언제 가도 작은 것까지 정리 잘해 둔 백운암 -글귀에서 스님의 다뜻한 맘 읽다
사람주나무?
마지막 남은 떼죽꽃과 쪽동백은 나뭇잎 모양새가 달라
천남성
힘들게 올라 온 함박재
물푸레나무가 산 전체에 드문드문 한창이었다
뒤돌아 본 죽바우등 혹은 채이등
등 너머로 영축 정상이
천황 재약쪽
끝에 오룡이 편안히 앉아있었다
죽바우등
함박꽃나무(산목련 )
드문드문 하얀꽃을 피운 나무가
자장암계곡----표시목 01에서 20분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