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만남따라
10시30분 _5시10분
무척 힘들었던 산행 요인 1체중 2K vmffjtm
2,두어달 편하게걷데 익숙한
3 .보름만에 한 산행에
비는 가는 빗줄기로 변해 다소 안정 해 지고
석남터널 지나
배운산 기암 올라 머리 드니 운무가 장관을
절벽의 소나무와 고사목
백운정상
다시 찾은 아랫재
아랫재에서 운문산 오르기 .. 엄청 힘들었다 .결국 짐은
운문산에서 1킬로 내려오면
상운암 스님 친견 가져 간 김과
비목, 밭엔 가 을걷이도 끝나고
상운암계곡은 너덜이 심해
상운암계곡에서 만난 구름속의 햇살
석골사 내려가는 상운암 계곡에서
정구지 바위
비에 젖은 낙엽이
석골사
계곡 건너 운문산 서릉 가는 길
석골사 아래의 비로암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