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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4월11일 송광사 /불일암/백민미술관/티벳박물관/선암사

말발도리 2012. 4. 16. 08:52

제18대 국회위원 선거하는 날

 

 투표 끝내고

장 ,황,이옥 ,김명샘과  8시 동래럭키에서  만나

 

전라남도 순천 조계산 양쪽 자락에

 남도의 천년고찰인 한국불교의 양대가람인 조계종 삼보사찰 가운데 승보사찰인 송광사 와 

 태고종의 본산인 선암사를 찾다.

 

 

송광사  가는 길

일주문 옆 담

 

잔털제비꽃

현호색

이곳에서 하마해서

 

 

 

 

 

 

 

 

불일암 사립문

 

 

 

법정스님이 손수 만드신 의자 ---오래전 책에서  읽어  낯설지 않았다

무슨 용도 일까

 법정스님이 묻힌 곳 ---------

암자 마당 들어서는 곳에 

묘항탑---제7대자정국사 부도

고려후부터  조선초까지 송광사에서 16국사를 배출

현존하는 16국사 부도중  가장 보존이 잘 되었다고 .......

호제비꽃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감로암앞에서  

괴불주머니

 

송광사 보조국사비가 있는

 

 

송광사 법당 뒤의

 

 

 

절 식구수를  가늠할수 있는

            

무슨 용도로 ???????

길상식당--- 더덕구이 18000원, 산채정식 12000원.  -----음식 맛도 서비스도 최고였다

 

남산제비꽃-올들어 최고의 자태를 보다.

 

 

 

 

 

전라남도 보성의 티벳박물관에서

 

천장 ---하늘에 지내는 장례보다 .

역시 박물관도 티벳스러웠다 .

 

 

법정 스님의 유품도

법정스님의 좋은 글귀들

 

 

컴을 이용하시지않은 ------------원고들

대원사----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소재

 

 

 법정스님이 생전에 좋아하셨다는 수선화가 많았다

 

 

 

 

 

 

 

 

선암사는 

정선되고 단아하였다

 

 

 

 

 

 

선암사 삼인당

 

 

 

 

 

 

 

 

 

 

 

 

김교무가 보내 준

 

 

 

 

 

 

 

 

         다음엔 이렇게

 

 

 

 

한국불교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송광사와 선암사를 잇는 옛길 트레킹 코스인 조계산 굴목이재를 찾아서.

송광사 우화각을 나와 왼쪽으로 오르면서 굴목이재 트레킹이 시작되는지점.

             천자암(天子庵)이 있고 그 경내에 2그루의 향나무가 근접한 상태로 자라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