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30 3박 4일 대만 여행으로
서울에서 친구가 하루 일찍 왔다.
몇 친구들과 늦은 점심 먹자고 도동산방으로 갔다.
가까운 석남사도 들렀다.
도동산방에서
미나리아재비가 잦은 봄비로 더 윤이 났다
석남사 대웅전 뒤로 부도 보러 가며
엄나무 구유-옛날 사찰내의 스님들의 밥을 지어 퍼두거나 혹은 쌀을 씻어 두던 그릇
처음 본 제비꽃이다 -스님이 일러주셨다
매발톱
4.27~30 3박 4일 대만 여행으로
서울에서 친구가 하루 일찍 왔다.
몇 친구들과 늦은 점심 먹자고 도동산방으로 갔다.
가까운 석남사도 들렀다.
도동산방에서
미나리아재비가 잦은 봄비로 더 윤이 났다
석남사 대웅전 뒤로 부도 보러 가며
엄나무 구유-옛날 사찰내의 스님들의 밥을 지어 퍼두거나 혹은 쌀을 씻어 두던 그릇
처음 본 제비꽃이다 -스님이 일러주셨다
매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