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샘아
"내 주변에 내가 골절 바이러스를 뿌린것 같은~~"
별생각을 다하네ㅎㅎㅎ
너를 만난 즐거움에.
참 많이 좋았나봐
남 의식(삼계탕집에서) 안하고 그리 떠들고 ..........
건진건 별 없지만 쇼핑도 좋았다
논다는 게 행복한 하루였다
내 사진이라서인지
팔 다쳐 외팔로 화장하는 모습도 좋네 .
------어떤 한순간도 부정할수 없는
내 순간순간의 삶을
이제부터는 다 사랑할수 있을것 같다.
새로 구입 한사진기로 찍어준 사진.
고마워.
외출
2011.6.6 대구 상치밭
안순경부부 황진자 이외숙 딸 수희랑
기차를 기다리며 구포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