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11.10 재약산 (사자봉수,미봉)
배내고개 - 능동산 - 능동2봉 -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상부승강장 - 천황산 - 천황재 - 재약산 - 층층폭포
- 흑룡폭포 - 표충사 (14km, 6시간 30분 )
교대역 6시 25분
노포동에서 통도사 언양행 7시 10분
언양터미널 건너편에서 328번 버스시간 7: 50
8시 30분부터 산행 시작
배내고개에서 배내봉쪽(간월 신불산쪽)은 마지막 억새산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떠들썩하다
혼자 반대편 능동산으로 가기위해 데크계단을 쉼없이 오른다.
자주 올라다니는 배내봉 초입을 돌아본다 주차장이 발아래 보이고 가는 길,그리고 사람들의 가을 소풍 나온듯한 들뜬 소리도 들려온다 .
능동산
영남알프스 간월 신불에 뒤의 영축 능선까지
쇠점골 약수터 볼려고 아랫길로 그리고 임도를 한참
뒤돌아 본 능동산을 오롯이
백운산 아래 백호를 보며
무슨용도일까
영축능선이 뚜렷하다
신불 케이블카 들어서
샘물상회와 사자봉
사자봉 20미터 아래에 있는필봉 가는이정목
사자봉에서
수미봉으로 가는 길은
사자바위
첫째는 춥고 따뜻한 커피도 먹고 싶고 ............
주암마을로 내려가 배내에서 원동으로 가나 갈등이 많았다 .표충사불편한교통편도 그렇고
수미봉
사자평으로
고사리 분교 터에 인물 좋은 소나무
아~~~~후
이제부터 단풍이 시작입니다
정비된 층층폭포길과 전망데크는 어땠고요 혼자 힘 들여 온길을 보상해주었으니 .......
층층폭포는1,2단이 이제 한 눈으로
홍룡폭포
표충사 가까이에서 어부인 둘을 표충사에 놓고 온 남자 두분 권유로 차에얹혔지만 그 힘든 분위기란
그래도 30분이 안가 호전 되어 5시 되어 부산 도착하는 행운?을
2시 30분 시작 해 금강계곡단풍 촬영으로 계곡 치기 해서 층층폭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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