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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 29 경주삼릉. 언양읍 곰재길 깽깽이, 낙동제방벚꽃

말발도리 2020. 4. 5. 22:59


2020.3. 29(일) 경주삼릉 금호산 걷기 . 언양읍 곰재길 166( 주) 영재태크 앞 (울산 행복학교) 깽깽이

다음날 30일 낙동제방벚꽃길에서 벚꽃나무



 진달래와 개나리와 어우려 진 경주 삼릉 그리고 목련이 폈을 대릉을 생각하며 ㄱ시 집에서 출발하다 .

둘다 1`2주는 늦게 간듯  ............

9시 정도 지나니 코로나로 꼼짝 못하는 경주 시민들이 주말 산행길에 줄을 잇는다

나두 금호산까지만( 3시간) 을  생각하고  ~~ 사를 올랐다 주위의 유물들을 꼼꼼히 보는 재미를 즐기면서.....

추천한 밥집 '고색창연' 반반떡갈비정식은 1만원이었는데 가격대비 오랜만에 성공한 .찹쌀 가루로 만든  김치전은 정말 좋았다   


3릉앞에서 nd1000필터만 놓치고..........



돌아오는 길 4시 빛에 언양읍 곰재길 166( 주) 영재태크 앞 (울산 행복학교) 앞 깽깽이 잠간 담았다 .


요즘 화려한 벚꽃으로  온천천 그리고 낙동제방벚꽃길에서 벚꽃 담다 .

온천천은 7시전후 낙동제방에서는 8시가 넘어야 시간대가 좋을 것 같다 .










금호산 걷기














삼릉 좌측의 따뜻한 배려의 정감 가는 암자에서

법당안의 면카펫, 문 활짝 열어 준비 해 논 찻상, 따뜻한 온돌방이 주지스님과 도와주는 보살님의 향이 어려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