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아름답고 신비스러웠던 수악계곡과(4.62Km), 샤르니숲(10.03Km)
** 고래자연휴양림(데크 C형)
9시 테풍경보로 강제 철수 당하고
일찍 저녁 지어서 먹고 성산 고성의 소금찜질방으로.
작고 옛스런 시설이었지만(10000원)우리팀만 수용해 편한 밤으로
아름답고 신비스러웠던 수악계곡----------4.62Km
샤르니숲(10.03Km)
끝이 없을것같았던 길도 끝내고 .
결국 그 길도 우리가 끝내더라 .
다시 고래휴양림으로 가서 모아 두었던 배낭 회수하고 4일간 숙원?이었던 쓰레기 처리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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