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3. 장마로 가랑비가 왔다 갔다
*충렬사 능소화
정문 들어서 좌측으로 오르니 소나무숲과 의자들이 그리고 쉼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아이들과 체험학습 오면 중앙 계단 올라묵념했던 충렬사 본관
ㅡ충렬사의 모과나무
수령 300년
나무의 10%만 살아 (둥치의 90%는 죽어 아예 속이 비어 두 사람이 들어갈 공간이 있음 ) 이렇게 노거수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맘을 아프게 했다
1978년 이병철 삼성 회장이 기증
모델 백까지 좋은 충렬사 능소화 담은 동래문화회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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