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6. 15 햇빛이 너무 따가운 날
5시 빛에 태종사로 갔는데 예년에 비해 늦어 수국은 10%쯤 피었을까 아직 열흘 지나야 수국꽃이 아름다울 것 같다.
태종사 비밀의 숲 한 바퀴는
신비한 느낌이 들더라


주차장에서 태종사 가는 길을 열어놓아 넓은 숲길이 편하고 너무 좋아 어떻게 알았는지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태주시인의 시도 운치 있게






제법 너른 숲길이 오래 묻혀있었나 봐 사람들의 왕래가 많다



나태주시인 시가

♤태종사
저녁 무렵이 되니 마당 가득 사람이다.









전망대
오륙도와 옛 해양대가 있었던


약수터
샘이 있었는데 물이 너무 좋다. 약수로 한병 받을 정도로



이런 신비의 오솔길이

*화명 장미공원은 수국보다 한 달 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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