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하지만 햇빛이 좋은***선암호수공원ㅡ동해선으로 11시 (교대) 1시간 소요해 개운포역에서 내려ㅡ선암호수 한 바퀴 돌기ㅡㅡㅡ3시간 30분벚꽃이 개나리가 한창이었다 어제 보름 외국여행에서 온 강 선생님도.오랜만 모임에서 봄볕에 같이 걸어 모두 좋았나 보다개운포역에서 이쌤이 가져온 빵과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고명자나무가 붉은색을햇빛에 모자 마스크 파라솔까지벚꽃 개나리는 한창이어서 즐거웠다날머리 2Km 전에는 식당과 카페가 있어 이쌤 손녀 명문초등 입학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