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10-거제 동백섬 지심도

내 사랑 거제!!!

 

 거제초등 11명  동기모임을 이제 분기별로 한단다 .

통영 해산물 먹거리에  내고향 거제의 봄을  느끼고 싶어  통영으로 추천했다

일찍  부산에서 출발해  지심도를 보고   다음날 가능하면 탑포 쌍포 가는 거제 앙금이길도   걷고 ㅎㅎㅎ

 

주말이 갑자기 춥워진다는 예보처럼 찹찹하게 느껴지는  거제 남해의 해풍이  무지 상쾌 해ㅆ다

 

 

 

장승포항  지심도 가는  여객 터미널

밥도둑  싱싱게장집에서 점심을 --  1인분  일만원

깨끗 해 보이는 건어물 

장승포항에는  지심도행과 외도행이 따로 선착장이있다

 지심도행은 매시간  30분마다있다  왕복 일만이천원

 지심도 한 바퀴 걷기에는  두시간이면  널널.

지심도엔 12가구가 산다는데  대부분 민박을 했다  1박에 45000원정도라고 낚시 온 아저씨가 일러주었다

 

 

 

 

 

 

 

 

오죽

 

 

 동백터널이 여러 군데에 있었다

 

 

 해풍을 먹고 산 동백잎의 윤기

방향 표지석

 지심도에서 조망이 가장 좋은 전망 데크

 

 

 

 동백꽃은 아직 ~~~~~간간히  보인 동백 꽃망울

 

지심도 밭에서 올들어 처음 본 홍매화

 

오후 늦게 나온  햇살

 통영  가는 길- 법동 해안길에서 본 일몰

 장승포 -비진도 선착장

 금호콘도 산책길에서 본 일출

 

 마리나 콘도 지금은 금호콘도 옆의 산책 도로에서 본 갯가 파래

 

통영 미륵도 미래사 주위의 편백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