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25 ~
장샘
사진이 있어
현실감 있는 즐거움을 한번더 만끽합니다.
새벽 5시반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운전 왕복 6시간을 추가한 두분의 체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대단한 호기심으로 간접 체험한 국제관
토속적인 카타르관과
첨단의 과학기술이 종합 예술의 극치와 어우려진 스위스관과 한국관.
한국관 숲의 부드러운 영상이 운무 낀 지리 아침에서 본 엷은 햇살의 아름다움과 흡사 해 ...........
자연미와 인공미의 경계에서 잠시 헷갈러했습니다.
삼성관은 역시 삼성다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세련된 설치 미술의 한 작품이었고
롯데의 360도의 입체 영상화면은 바닷속 체험을 실감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이라이트 Big-O 쇼는 최상의 멀티미디어 쇼였습니다
싱가폴의 레이져 쇼 최근에 라스베가스에서 본 것을 떠올리며 우리 기술에 흐뭇해했습니다 .
밤 9시 30분까지 강행군을 한 우리 기대에 부합해 주는 좋은 작품이었ㅅㅂ니다.
인류의 창의력과 무한한 기술력이 나를 참 즐겁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저 아프카의 북동쪽에 있었던 이름도 생소한 작은 섬나라도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바다에 대한 관심을 보고
의식의 차이는 국민 GNP와는 꼭 상관하지않는다는걸 생각했습니다
참 우리4명은 의지의 한국인의 대표주자였습니다 .
외팔이의 다른 팔이 되셔서 도와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
장샘이 보내주신 사진
4문 통과하며
라스베가스 밤 하늘에서 본 LG 전광판rhk gmqtkgks
다음 여행지에서 볼
간식 꽂감과 딸기 ㅈㅈㅈㅈㅈㅈ쥬스
피부가 흑진주 같이 빛나고 탄력있었다
마른 나무 줄기 매듭으로 만든 의자
페루관에서 본 최대 크기의 오징어의
무릎 굻고 매듭하는 아저씨의 정교한 솜씨에
아이같이 즐거워하며
밤이 되니 기온은 내려가 가져간 옷 총동원 해
왼손으로 찍어 본 며ㅊ 컷
이번에 완공된 이순신교는
아쿠아리움에서
스웨덴관에서 복지국가 스웨덴을 읽다
스웨덴에서 거의 30년을 살고 있는 친구 아들 녀석이 근무하는 스웨덴관을 갔더니 휴일이라 승모는 만나지못하고 승모친구랑
인상 깊었던 스위스관
Big-O 쇼------------- 최상의 멀티미디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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