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5~8 통영 매물도 거제 학동

2017.3.5~8 통영 매물도 거제 학동

4일 저녁식사  (제주흑돼지수육, 꽁치회무침, 민어지리,잎마늘무침) -대연동1박
5일(일) 매물도1박 -섬트레킹과 낚시(뽈락낚시 50마리 ,난 대매물도 대항에서 당금으로 섬트레킹 일주

                        ----4시간 30분 )저녁 오징어파찌짐과 회 그리고 야채무침과 파김치가 일품
6일(월) 바람으로  일정당겨  11시에 섬에서 나옴

      바람의 언덕과 언덕 끝점 왕복 1시간 걸음 ,  학동에서  거제자연휴양림1박( 5인용 숲속의 집은 불편해) 

7일(화) '노자산묵집'에서 중참으로 메밀묵전 맛좋음 

           거제산소,  점심은 큰언니가 횟집에서  대연동1박 
 8일 아침 먹고 둘깨언니부부는 서울로 오빠네와 나 정금이언니는 범어사에서 합류해  통도사로

       점심은 황태구이로 울산 통도사역에서 일정 끝내다

? 귀한 시간 같이 해 즐거움이 배가 되었음 좋겠슴다
   당일 일정은 서로 조율하며 진행합시다  

저구 매물도행은 아침 8시 30분  11시 13시 30분 15시 30분  나오는것은 9시 11시 14시 16시   (055-633-0051)

11시 저구에서 매물도 가는

섬산행객들이 많았다  역시 아직까지도 일부 산행객의 추태는 ㅠㅠ

사랑하는 오빠내외와 너른 엄마품을 가진 우리언니

언니는 여행을 즐긴다 볼것도 많고  느낌도 많았으리라

대부분 섬트레킹하는 사람들은 이곳 당금에서 내려, 우리는 더가 대항에서

이종사촌 오빠에 도착해 낚시로 나와 정금언니는 쑥켜고 트레킹으로

폐가가 된

논 밭이랄것도 없으니 이런 섬길로

한창인 토종동백이 진녹색에 빨강으로 싱싱했다

장군봉 못 가 전망대

소매물도 너머 등대섬이 보인다

매물도 최고봉 장군봉에 앉은

뛰어내려도 좋을것 같은 해안

장군봉에서 내려와 당금가는  장군봉 전망대

매물도 일몰

다음날 6시에 출발해  짙은 구름으로 일출은 없었지만  장군봉 아래 해맞이 전망대도 알아놓고

또 다른  섬의 끝점 즐기다

섬마다 거의 비슷한 용머리

해품길 끝점에서 처음 본 제비꽃

페교 된 매물도 초등학교

매물도 해품길

광대나물

유채꽃

민박집에는이런 이름이 재밌었다

바람이 불어 11시로.

  오빠의 부탁으로 특별히 대항까지와 준 여객선. 우리는 모노레일에  짐을 싣고

우리만이 여객선 손님

사촌오빠네 형제의 배들

당금마을과 장군봉

저구로 돌아오는 길

해금강 바람의 언덕

그위의 오름

신선대

거제 자연휴양람 숲속의 집에서

6시출발해 올라 온 1kM 거리의 노자산

휴양림의 변산바람꽃

솔숲 걸어 간 비로암

일주일후 목련이 좋겄다

비로암 담 너머로

영남알프스의 병풍바위

극락암

홍매화

극락암 삼소암의 산수유

언니가 폰으로 찍어주신 몇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