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3 -비온 후 맑고 상쾌한
통도사 축서암에서 비로암 가는 산책길에서
지산 가는 마을버스는 매시 20분
지산에서 통도사터미널 오는 버스는 매시55분이다
지산마을 가면서
함박꽃(작약)은 고향집을 생각나게한다
봄이면 우리꽃밭을 제일 화려하게 만든 애다 더 큰 열정적인 해묵은 장미꽃을 제치고 ........
큰으아리꽃같은데 주인장은
각종 다육을 보니 주인장의 손놀림을 가늠할수있다.
세상엔 재주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많아 혀를 두르게 된다
올려다 본 영축능선엔 운무가 가득하다
가고싶은 마음이 ...........하지만 아침에 온 비로 잡다한 일로 너무 늦게 출발했다
국수나무꽃이 개화하기 시작이다
나도 수정초
역시 예상했던 자리에
숲 속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 자라는 부생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기둥 모양으로 곧추선다. 잎은 비늘 모양이며 빽빽하게 어긋난다. 끝은 둥글고 육질이다. 꽃은 4-8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1개가 종 모양으로 밑을 향해 달리는데, 열매가 성숙할 때는 곧추선다. 꽃받침조각은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5장, 씨방은 한 칸이다. 열매는 타원상 구형인 장과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 및 인도차이나,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30cm, 기둥 모양이다. 잎은 빽빽하게 어긋나며, 비늘조각 모양으로 길이
1-2cm, 폭 5-8cm, 끝은 둥글고 육질이다. 꽃은 줄기 끝에 1개가 종 모양으로 밑을 향해 달리고 흰색이며, 열매가 성숙할 때는 곧추선다. 꽃받침조각은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5장, 씨방은 한 칸이고 측막태좌이다. 열매는 장과, 타원상 구형이다.
은란초와 금란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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