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8.6.29~7.8 캐나다 로키 나야가라 폭포 1일(캘거리/벤프)

말발도리 2018. 7. 10. 10:29

제1일

[6.29일]부 산/나리타/캘거리/벤프

 

 

KE715  AC0010 

김해국제공항2층 2번 게이트07:25미팅

부산[09:25] 출발

 

-출국 심사장에 액체는 100밀리리터(국내선은 생수들고 입장 가능)

- 멀티압답터 필요 각종 밧데리는 기내로 가지고 가야

-옷은  초겨울 60% 여름 20% 겨울용 20%가져가야---많이 추웠다

-숙소는 우리의 콘도 개념으로 기본  조리기구 샤워할 물건과 수건은  있음  


기내식을 10시에.

1시간 50분소요 일본 나리타 공항[11:35]도착/일본 나리타 경유

나리타 공항은  와이파이 무료이고 속도도  좋다. 난 간단한 선물 사기와 (소품주머니등) 음악 듣는 시간으로 짬의 시간이 좋더라

 

나리타AC0010[16:15]출발

캘거리 공항[10:55]도착 (시차 한국보다 15시간 늦음, 썸머타임 적용)

한국시간 30일 새벽 2시경 도착 약 10시간 비행기 탐

 

캘거리 공항에서 밴프로 이동[1:40]

밴프주변관광-설파잔 곤돌라와 터널산에서 트래킹(왕복 90분)석식 후 리조트에서 저녁 해서 먹고 취침


*캘거리 도착 해  밴프 (세계3대트레킹 중 하나) 가는  길

1000고지이상의 캘거리에서 1시간 30분을 달려서 인디언 마을 지나 벤프로 가다

 마을 끝점이 보이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였다.  우리는  벤프국립공원공단 내에서 놀다

앞의 캐스케이드산과  런덜산과 그 안쪽의 설파산으로 둘러 싸인 벤프마을은  1200고지에서  이 세 산의 요람에 위치. 벤프는 목장이 많아 주로  방목을 하고  건추더미를 이용 해 소의 겨울식용으로도 사용한단다.

경공업으로는 제약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광업과 축산업 발달로 윤택한 도시란다 .

쾌청한 날씨로 긴팔정도의 가을 옷이 적당함  17도C 정도로 초경울용 자켓이 필요 




켈거리에서 벤프 가는 길





만년설이 덮인 로키산군이 눈앞에 나타나다  가슴이 설렌다








 밴프주변관광---------- 아름다운 마을 벤프를 둘러보다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캐나디안로키 산맥의 동사면에 있으며 대규모 빙원과 빙호들을 포함하고 있다.

보 강가에 있으며 경관이 아름다운 루이스 호와 브리티시컬럼비아 경계지대 근처에 있다. 밴프 국립공원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의 특허칙권도시인 밴프에서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가 들어오고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를 따라 자리 잡고 있어서 1년 내내 관광객들과 회의 참석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유황온천·예술학교·박물관·요양소 및 스키 시설 등이 있다. 인디언시대 축하행사(8월)와 겨울 스포츠 카니발은 연례행사이다. 경공업으로는 제약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석탄이 인근에서 채취된다.

 이 공원에는 꽃으로 뒤덮인 고산 목초지가 포함되어 있다. 동물로는 전형적인 로키 산맥 동물군으로 곰·큰뿔사슴·사슴·야생양·염소 등이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야영장과 트레일러 주차장이 있으며 인근 마을에는 호텔도 있다. ----------퍼옴






제빵가게였는데 깨끗했고  카메라를 대자 호응이이렇게 좋을수가 




현지 가이드 윤사장




도로가에는 음료대가



벤프마을을 지나는  보우강




벤프국립공원공단 안에서 놀다




벤프국립공단안에서 본 케스캐이프












우리나라와 크기와 모양새도 같은 은방울꽃이 반가웠다






곤돌라로 설파잔 곤돌라로 1Km 올라 내리면 전망대에 상가가 있고  나무데크를 지나 더 올라가면 오늘의 하이라이트 벤프에서의 캐나다 로키의 아름다운 산군을 내려다 볼수있다

 경이로운 이 최고의 아름다운 경관에 넋을 잃었다





날씨는 금방 흐려져  비도 조금
























마린리 몬로가 주연한  '돌아오지않는 다리'의 주인공이 되어......... 폭포의 무지게 보다





살갈퀴아님 등갈퀴나물이었는데 보라빛이 강했다







어느 곳에서도 잘 보였던 아름다운 런들산은 안나푸르나 ABC의 길에서 들러간  MBC  뒤의 물고기 꼬리 같은 모양세의 마차퓨차례의  정상을 연상케 해ㅆ다





터널산에서 트래킹(왕복 90분) 코 앞에 런들산이 손에 잡힐듯했다





정상엔 이런 휴식공간이




이곳에서도 다람쥐는 겁이 없었다 사람과 친화적이다




일정을 마친 우리는 대형 마켓에 들러 낼 점심으로 각자 빵과 과일을 준비하고  여행 중  식비로 공동경비100CAD씩 모아 저녁으로 더 싸고 맛있다는 쇠고기를 푸짐이 구워 먹었다



4인씩 이용한 리조트




1883년 들어온 캐나다 퍼시픽 철도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