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2022.3.1 통영 용화사 변산바람꽃

말발도리 2022. 3. 2. 05:08

 

2022.3.1  기다리는단비가 일찍부터 땅을 젖신다 그것도 두어시간 만에 끝나고 당만 촉촉하니 젖어 먼지는 없다 ]

 

통영 용화사 변산바람꽃 출사와 현금산 한바퀴  

 

용화사 2번째 걸음하다

지난 열흘전엔 한송이가 없었는데 이렇게 많이  피었다

적기에 잘 왔다.

날씨가 흐려 몇시 빛에 찍어야한다는 부담이없어   우선 가보고싶었던 도솔암 보고 관음사도 그리고 미륵산 바로 옆 현금산한바퀴를 하고 중앙시장 회( 벼더락치20000 오징어14000 쥐고기와 전어 5000 )를 점심으로 먹은 후 산진을 찍었다

오후에  갠 날씨로 나온 빛에  신나게 촬영할수 있었다 .  

 

 

 

 

현금산 한바퀴-----------------------2.2km(1시간 30분)

 

 

 

 

 

 

관음암 정갈하고 멋있었다

 

 

 

도솔암 ----------단청이 안되어 더 고고하게 보였다.   지리산  도솔암이 생각나다

관리가 잘된  도솔암은 기분까지 업 시켰다

 

들어서는 숲길에서부터 좋은 글귀가

 

  대웅전 옆 배롱나무 (절에서 심지않는다는 )

비로 날씨가 흐려

 

스님 혼자서 아침예불을 드렸다

 

이륵산 정상이 1.3km에 그리고 케이블카 승강장도

 

토굴이 있는암봉은 제법 가풀막이었다

 

토굴

 

산불초소가 에사롭지 않았다

 

사방이 트여 있었다 그래서 송신탑이

 

 

옛군초소

 

암봉을 도니 이런 작은 굴도

 

 

작은망 은 놓치고 미륵재에 있는 이정목 우측으로 달아전망대 1.7km

여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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