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그외

2022.6.12 금정산 주먹바위 준행암 미륵봉 고당봉 사기봉

말발도리 2022. 6. 12. 23:39

2022.6.12 (일) 날씨 좋고 연일 선선함

 

금정산 (주먹바위 준행암 미륵봉 고당봉 사기봉)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

금성마을 ㅡ장대 ㅡ 주먹바위 ㅡ4망루 ㅡ 의상봉 ㅡ 원효봉 ㅡ북문ㅡ준행암(돌고래바위)ㅡ미륵봉 ㅡ율리 갈림길ㅡ고당봉ㅡ 금정산 천지 ㅡ금샘 ㅡ사기봉 ㅡ 사기바위1.2.3 ㅡ만성암-----------------------13.1-Km(8시간 )

 

 

 

부산 온천장에서 산성가는마을버스 203번 타고 금성마을에 내림

 

음식점 무심정에 핀

 

첫 걸음이라는 사람의 미륵암을 안내 해 주기위해 중성 지나 이곳에서 나는 장대 가다.

 

 

장대 가는

 

금정산성 중성과

 

 

일요일이라 장대 오는 사람도 많고 시끌벅쩍하다 .

9시라 여기서 아침 요기로 겨자 셀러드를 잔뜩 먹었다. 

 

며칠전 귀한 비로 숲은 촉촉하니 녹색으로  찬바람까지 불고 있어 상쾌했다

이 이정표 만나면 제법 뚜렷한 길이 나오고 우측 아래로  (장대 사망루아닌 방향 )

 

너덜 작은 건계곡 삼거리  3~4번 정도 지나

 

이너럭바위에서 좌측 위로

 

주먹바위군이 있는

 

주먹바위군을 만나면 좌측으로  돌아서 바위군 올라 설 수 있다

 

바위군 중간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주먹바위가

 

주먹바위에서 본  파류봉과 그 아래 공해마을 좌측 조금 보이고 금성마을이 그리고 우측 낙동강 하류가

 

 

김한슬 추모비가 있는 너럭바위------------------숙연 해 지다

 내사진을 한컷 찍고 싶은 데 떠들석한 소리가 계속나는데도 가까이오지않아  결국 걸음을  떼다  

 

고개 들면 바위 위 소나무가 멋지다

 

연꽃바위가 있는  너럭바위에서 본  망미봉과 상계봉 파류봉 공해마을과 그 아래 금성마을

오랜만에 하루 산행을 혼자 왔다 확실히 좋은 재미가 있다  생각이라는 놈을 붙잡고 즐길수 있어서다 ㅠㅠㅠㅠㅠㅠ

 

연꽃바위

연꽃바위에서 본

 

4망루가 보이고

일요일이라 산성길에 제법 사람들이 오간다

 

의상봉 측면

의상봉에서 본 좌측 회동수원지와 지나 온  병풍바위와  4망루

 

의상봉 아래 능선에 있는 무명봉에는 릿지하는사람들이 3명 보인다

도움을 받아 오를까하고 고함을 쳐 본다

 

중앙 고당봉과 좌측 미륵암과 봉

 

지나 온(돌아 본)  4망루와 건너 삼각 망미봉 상계봉 파류봉

 

 

기린초와 씀바뀌

 

 

원효봉에서 본 고당봉

 

원효봉  건너편 사기봉이 그리고 사기능선이 뚜렷하다

나중에 고당에서 이쪽으로 하산할거다

 

북문에서 뒤로 고당봉

 

금정산 등산문화탐방지원센터

 

 

r금정산탐방지원센터에서 미륵사 방향으로

 

좌측 이길이 준행암 가는

 

준행암 들머리

ㅈㄹ머리

전문 산행인은 아닌데 왠  ?제를 지내고 있다

 

그 아래에 너럭바위가 머리 위엔 거대한 입석바위가

 

금정산성 원효봉과 의상봉

 

 당겨 본 미륵봉

 

고래바위

바위동물원을 잠깐 생각했다

 

 

준행암 릿지를 훈련을 위한 타이어가

 

미륵암 가는 두렷한 길로 올라오니 좌측은 올라온길 우측은  미륵봉으로 가는 길로

 

금곡에서 올라 온 메인길에서 이 이정목에서 미륵봉으로

 

미륵봉에서 본 고당봉

 

 

금정산 고당으로

 

고당 바로 어래서 점심요기 아침에 싼 유부초밥으로

 

고당 아래 기린초

 

고당 아래 암봉과 고당봉 능선

고당봉

 

고당에서 계단끝에서 우측 능선으로 가면 만나는 석문

 

천지 가는 포인트 4거리

 

천지가 있는 바위군

 

바람이 자지않는 천지에 물은 계속 울렁거리고

 

천지에서 본 계명봉

 

천지에서 본 고당

천지 내려 와 돌아서 본 천지바위군

 

천지에서 본 고당봉

 

 금샘에서 폼 잡기

 

북문에서 사기봉으로

 

 

사기봉은 좌측

 

사기봉에서 본 원효봉과 의상봉

사기봉에서 본 고당봉

 

사기바위1        멀리 의상봉과 바로 위  원효봉

 

 두부바위군에서 아래 끝부분에 있었던

석문

 

석문 위

 

ㅅㅏ기바위2

 

ㅅ사기바위3

 

이정목44 바로 위

 

기 좋은 바위라기에

 

 

 

ㅁㅏㄴ성암 주위는 많이 달라져

 

범어사도 성보박물관을 지을라나 터를 닦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