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8일차 2024.1.20(토) 퀸스타운- 마운트쿡(Hookar Vallay) - 테카포

말발도리 2024. 1. 21. 00:06

♤퀸스타운- 마운트쿡(Hookar Vallay) - 테카포

ㅡ한국인 권대장님이랑 
마운트 쿡으로  3시간 이동
*과일가게에서 채리를 사고
*연어양식장
*번지점프로 유명한 카와라우 브리지  
*마운트쿡  Hookar Vallay 트레킹
* 도시락은 샌드위치로
*현지국립공원 규정에 따라 산행 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아
*Hookar Vallay ㅡHookar LakaㅡD0c주차장 ㅡㅡㅡ
왕복  약 10km (3시간)

ㅡ크라이스트처치
ㅡ테카포  (1시간 30분)
테카포에서 석식으로 중국요리



밀포드 트레킹 마치고 다시 돌아온 퀸스타운 숙소에서 기분 좋은 아침을


환희 씨는 일행보다 10분 빨리나 가 트레킹에서 벗겨진 발을 치료받아  이런 부분까지 고마웠다.
산을 좋아하는 ~
이경훈이사님의 이야기를 나눠


번지점프로 유명한
카와라우 브리지  
나까지 유쾌하게 하는 우리 막내 태경 씨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 한


과일가게에서 채리를 사서
육즙이 부드럽고 달콤하니....


이동 중에 본 나무 한그루 없는 인디스 파스의  산들이 우리나라 경주의 대릉의 곡선미를 생각나게 해 카메라를 들고 싶었다
ㅡㅡ최상의 아름다움이었다


연어양식장



후커멜리 시작점에서  점심부터


사람이 날려갈 듯한 심한 바람과 비로 모두 비 대비  무장을 하고



가까운 레이크에서 한컷을  부탁해


쿡산은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웃음이 예쁜 고연숙 님


보물창고?를 가지고 온 순금씨는 응급센터였다


후커벨리트레키이 아쉬워 끝점에서  잠시 언덕으로 올라 봤더니 젊은이들 내려온다
또 다른  트레킹길이 있었다


마운트 쿡의 전망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멋쟁이 스칼렛


호수의 옥색의 물색이 3가지로 아름다운


데카포호수에서 석식 후 산책으로


데카포호수의 선한 목자교회는 친구들이랑 온 옛 추억을 소환해 주었다


아름다운 선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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