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좀 불고 차고 아침은 추워
*핀크스비오토피아
산방산이 내려다 보이는 숲사이 빨간 지붕만 예쁜 자연이 그림 된 정원이 있는 숙박지
맑은 공기와 최고의 업된 시설이 행복을 느끼게 한다.
잠이 깬 지율인 상황을 알아 웃으며 일어나는 모습이 고맙다.
아이들은 6시 골프로 나가고 세척기가 열리지 않고
밥통도 도대체 취사가 안돼 ㅠ
우여곡절 끝에 기사와 해결.
약한 감기 기운에
아침준비에 손이 부산해져
가는 곳마다 번거롭고 힘들어
혼자 내 집이 최고인 것 같은 생각이 ㅠ.
4월 30일 오후 8시 20분 제주공항에 혼자 도착해 기념으로 ㅎㅎㅇ

핀크스비오토피아 숙소 입구

아이들은 필드에 사돈과 아침 먹고 산책을 나섰다.
떨어져 처음 깬 지율인 아빠 엄마가 공치러 간 상황을 알고 이해하고 말도 잘 들어
비눗방울 하고 싶다는 손녀와 같이 호텔 앞 산책

다리가 많이 불편한 지율이 할머니가

한국에서 가장 고급진 호텔 포도호텔 (제주시 서귀포시 안덕면)
건축 예술가 이 타미준의 작

포도호텔 레스토랑 점심으로 해물짬뽕 39000₩

호텔 로비




함박스테이크

짬뽕 39000₩

6시에 골프 나간 아이들은


포도호텔 전망대에서 보는 산방산

숲 속의 포도호텔은 호텔 안의 올레길도 있고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의 휴식처 누바비치(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이 가까운

누바비치 바다 다는
3000천 평 규모의 대형카페로
실내 2층 통유리 공간이 있어서
충분히 오션뷰를 즐길 수 있고 모래밭과 검은 돌 해안이 5분 내로 바로 이어져 있어

모래밭에 앉아 놀다

검은 돌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무꽃과 괭이밥이
지율이의 발레 실력이 발휘되어 너무 좋아해
돌해변 걷기 돌로 된 높은 곳도 오르내리고



처음 본 방초는 크고 화려했다

비오토피아의 숙소는 정원도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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