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7 (수) 비온 후 바람없고 포근하고 쾌청함
금정산 (화산능선, 상계봉 베틀굴)
화명역2번출구 - 화명상수 사업소-화신능선-바위군락-전망바위-1망루- 상계봉-베틀굴-수박릿지-상계봉-병풍암 석불사
-금정마을-----------------------11.4Km(8시간40분)
다시 시도한 베틀굴 가기
화명역 2번출구 나와 좌측 돌아 올라가면 화잠초등 지나
산성터널 이정목에서 표시판 우측으로
밭 위 무덤 2기 바로 위 이정목의 파류봉 방향
계곡 너덜 끝나면 좌측 가파른 능선으로
떡국 끓일 물 받고 10걸음 되돌아 나와 가파른 능선으로
바위군이 시작되다
또 다른 큰바위에는 소나무를 심고 있다. 큰바위 왼쪽으로 길을 따라 10여분 진행하면 무덤이다
부부합장묘에서 8~9분 정도 올라가면 큰 바위 뭉태기를 만나고 이어서 밧줄구간
거대한 바위
오름
바위 전망대는 편안 해 ---------- 신선덤에 올라 조망을 즐긴다
밧줄 4에서 올라서면 등로에서 조금 오른쪽으로 벗어나면 신선덤.
고당봉, 학생교육원, 파류봉
화산 정상에서 오른쪽은 가야할 능선 587봉에서 안부사거리 거쳐 제1망루로 이어진다
거대한 바위군에 전망대( 화산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은 바위고 해발544m)
닫힌 산성같은 산성
바로 이어 1망루
되돌아 다시 나와 본
상계봉 암릉 시작점에서 점심을 하고 둘러보고 즐기고
전망바위 2개를 지난 후 주등로에서 살짝 이곳을 들어와 좌측 아래로
배틀굴 앞 명품소나무
베틀굴 내부에서 미륵불을 만난다
미완성의 미륵불
석봉암터
또다른 2의 베틀굴
수박릿지 가는 길
수박릿지는 아주 짧았지만 제법 큰바위로 힘을 뺐다. 바로 올라서면 상계봉이
수박릿지 오르면서 본 바위전망대와 우측 화산
내려다 본 수박릿지
올라선 등로에 표시 된
상계봉에서 솔대장님과 지인을 만나고 찍으주신 사진
헬기장 지나 석불사 가면서 본 상계봉과 능선들
바위 전망대 부근의 기암
석불사
암벽에 조각 된 관세음보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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