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7 바람없고 봄날을 생각할만큼 따뜻함, 미세먼지 조금.
지리산 (한신지계곡-천령폭포-내림폭포-장군대-망바위-소지봉-하동바위-백무동)
백무동주차장-다샘팬션-버스정류장-탐방지원센터-이정표삼거리-첫나들이폭포-가내소폭포-한신지계곡
초입-구선폭포-팔팔폭포-천령폭포-좌우골합수점-내림폭포-함양폭포-장군대-개척산행-주등로-망바위
-소지봉-하동바위-야영장-탐방지원센터-버스정류장-백무동주차장 (원점회귀)----------15Km(9시간 50분)
지리산천왕 할매상
부산한양 6시 출발 8시22분산행 시작
장터목까지는 거의6Km
한신계곡 초입에는 .........하지만 지리의 추운 기류가 정신을 들게 했다
봄기운 탓이가 연록이끼가 새생명을 느끼게 하다
얼을 아래로 흐르는 한신계곡 물소리는 우렁찼다.
첫나들이폭포
가내소폭포에서 지계곡으로
(가소내 폭포를 구경하고 한산 지계곡으로 가기 위해서 온길로 다시 돌아가야)
한신지곡 들어서
앞서가는 4사람
팔팔폭포
합수점에서 좌측으로 가면 내림폭포 만나고 곧 장군대
위치적인 천령폭포이나 모양새는내림폭포같은 ?.............
지리산반달가슴곰의 흔적
드디어 한신지계곡 가장아름다운 폭포 내림폭포 두폭포 물줄기 모습이 얼음으로 하나 되어 ....
내림폭포 1시간 지나 장군대
한신지곡좌골로 들어서면 보이는 직벽
드뎌 장군대
이번에 처음 발견한 추모비
이곳에서 대형 사고가
장군대에서
이후부터 난해 한 조릿대 사이의 길 찾기
거의 7시간만에 장터목에서 백무동 가는 하동바위골 노말 등로에 서다
노말등로 하동바위길에서
뒤로 하동바위와 옛길의 출렁다리가
백무동으로
이후 쉼터의 샤워 생각만하고 내려왔는데 문이 닫혀 ?팬션매점에 양해를 구해 3000원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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