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26.5.13 대구 간송미술관 ㅡ秋史의 그림수업

말발도리 2026. 5. 16. 10:03


*하루 전 동래역 ㅡ 희래등  4*3+음료 ~12

***간송미술관, 가실성당 육신사

ㅡ2026.5.14(목) 8시 30분 출발 예정

ㅡ(1시간 9분 소요)
간송미술관
기획전 ^秋史의 그림수업^

ㅡ(12분) 점심
맛질예찬 토담이나
육신사 가는 동곡에 손칼국수집

ㅡ(37분 소요)
가실성당

ㅡ(8분 소요)
육신사와 삼가헌 별당 하엽정.
카페 묘운.



* 대구간송미술관, 왜관가실성당,
달성 묘골 육신사

ㅡㅡ오빠글에서
간송 전형필은 文化報國信念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 문화유산이 우리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줍니다.
대구 수성구 미술관로 70에 大邱美術館과 함께
大邱澗松美術館이 있습니다.
부산 동래에서  ^秋 그림수업 전^
을 보려 대구간송미술관에 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文人畵의 精髓^라 할 수 있는 ^세한도^^불이선란도^^난맹첩^
등 추사의 대표 회화 작품을 소개하며 제자들의 작품을 비평한 ^예림갑을록^느을 端初로 추사 제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전통이라는 토대 위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갔던 제자들의 고민과 여정을, 이들의 작품들을 소개 ^法古創新의 精神^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추사화파의 그림을 통해,
조선 말기의 회화가 근대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전시였습니다.

경북 예천군 공식지정향토음식점  맛칠예찬 ^토담 고모직영점^에서 점심. 커피를 마시고 곧바로
칠곡 왜관가실성당으로 직행.
1895년 설립된 가실성당을 찾아
나섰습니다.
프랑스 신부의 설계, 중국인이 벽돌을 구워 1925년 건립한 가실성당은 100년 세월을
빚어낸 아우라지가 느껴지는
종교 건축물이며 ^영화 폭싹 속았다^의 촬영지입니다.
120년 역사를 간직한
한국 천주교 성지 가실성당 역사전시실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골에는 뛰어난 문인 관료였던 사육신 朴彭年 후손들이
540년을 순천 박 씨 대를 이어온 忠節本鄕으로 ^육신사^^태고정^^도곡재^^달성
삼가현^ 등 국가문화유산이 즐비한 영남 대표적 竗谷 양반한옥마을입니다.
찾아주신 손님을 환대하는 묘골마을 사랑채인 대형 한오카페ㅡ묘윤에서
잠시 음료수 마시고 환담과 휴식.

새로 건 힙한澗松美術館을 돌아보고 秋史展의 관람이
두 여동생의 善心으로 두 곳의
관광을 겸한 셈입니다.

새벽에 ^여행을 떠나면 삶이라는 여정을 멀고 먼 길이라 생각했더니 살면 살수록
짧고 짧은 길이다.
홀로 헤매며 길을 찾았더니
벌써 끝이 보인다.
삶이란 우리가 가야 할 마음의 여행길이다^라던
용혜원의 ^삶은 곧 희망이다^ 는 글이 문득 생각납니다.


전시관의 작품ㅇㄹ 대하는 오빠는 예사롭지않았다
넘 행복해하셔


나오면서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있었던 대구미술관을 배경으로


점심



ㅡㅡ가설성당


ㅡㅡ카페 묘운

카페 묘운까지와서 우리 형제들을 기다려준 규리
묘운의 차까지
얼마나 감격인가 절친의 깊은 배려에 ㅠ


툇마루 유리벽에 비친 바깥풍경도 가히 압권이다ㅡ안규리왈


육신사


도곡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