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0(화)운문산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석골마을
석골사 -운무산산 서능 -천길바위-함화산 -상원암 -(억산능선 -딱방재-범봉)-상운암게곡 -석골사
--------8.96 Km( 6시간 25분)
여름 휴가를 서울에서 아이들이랑 보내게 되어 주말 걷지 못한 게 숙제로 되어 궁리하던 중 맘 댕기는 코스가 떴다
걸음 한지가 오래인 길에 혼자 진입하기는 어려워 잘 되었다 싶다
함화산 못미쳐 한팀이 내려오는데 15명정도의 팀이 지나쳤다 운문산 정상에서는 5~6명되는 아저씨들도 만났으니.
이더운 여름날 그것도 평일인데도 산 메니아들은 한더위를 무색게한다.
석골폭포
석골폭포 상단 계곡을 건너서 출발
석골사가 내려다 보이는 바위전망대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원서리 국도 방면의 풍경
수리봉과 우측에 문바위과 지나 온 운문산 서릉
또다른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방향
천길바위의 위용
운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명리와 천황산 그리고 도래재와 우측에 구천산(영산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원서리 국도 방면의 풍경
함화산에서 운문산 정상 가는 곳에는 여러가지( 여름 야생화들이
조뱅이
운문산 (1188m)정상
수리봉과 북암산, 문바위와 억산으로 이어지는 산능선
운문산 내려와 둥근이질의 군락이
아직 남은 원추리
상원암에서
왜당귀
상원암에 있었던 주목을 이렇게
상원암에서 본
수량이 풍부한 약수가 차가웠다
개화기가 도래한 진범
바로 석골사로
정구지 바위에서
석골사가 가까워지다
석골사
석골사 큰법당인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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